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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중수 한은 총재는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창조형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대전지역 중소기업을 방문해 중소기업 금융지원과 관련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.
김 총재는 엔씨디와 쎄트렉아이를 각각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경영상의 어려움과 금융지원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.
김 총재는 “한국은행이 기술형 창업지원 프로그램(3조원)을 도입하는 등 신용정책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”며 “최근 글로벌 중앙은행의 역할 변화 추세에 따라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 고양과 고용창출 능력 확충에 기여하기 위한 것”이라고 설명했다.
김중수 총재는 대전충남본부에서 개최된 `제1차 지역본부장회의`에 참석해 전국의 16개 지역본부장과 함께 한은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제도 개선에 대해서도 의견을 냈다.